영진전문대, 학생 간 자율튜터링으로 학업성적·취업능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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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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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우수 팀 선정해 장학금

학습체험수기전 개최 시상

영진전문대 제10기 백호튜터링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나카마니나레팀 튜터·튜티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튜터링으로 재학생들의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능력, 의사소통능력, 리더십을 키워가고 있다.

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튜터 1명)이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튜티) 3~5명과 팀을 구성해 전공공부·자격시험 준비·공모전 작품 제작 등 팀별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활동이다.

올 상반기 백호튜터링엔 총 30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최근 활동을 마무리했고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나카마니나레팀, 우수상은 뱅크팀 등 6개 팀, 성실상은 스페이스TR팀 등 10개 팀이 선정돼 총 550만원을 장학금으로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부터)팀 민정은(스마트경영계열 1년) 튜티는 “이번 활동에서 어떤 자격증이 있고, 어떤 자격증을 먼저 따면 좋을지 튜터에게 배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재학생들의 학습 노하우나 수강 후기 등을 공모한 학습체험수기전도 최근 개최해 입상자를 시상했다. 심사 결과 정혜인씨(컴퓨터정보계열 1년)가 ‘나를 모르면 공부도 없다’ 수기로 최우수상을, 신희정씨(간호학과 1년)의 ‘라라랜드의 꿈-나의 학습 노하우’ 등 2편이 우수상을, 유카씨(국제관광조리계열 1년·일본인 유학생)의 ‘나만의 학습법’ 등 10편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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