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2일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의 참외 재배 농민이 물에 잠긴 참외를 정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마와 북상 중인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2일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의 참외 재배 농민이 물에 잠긴 참외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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