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다수인 상주시의회 의장단·상임위장 모두 불발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이하수기자
  • 2018-07-04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상주시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원내 다수당인 자유한국당이 의장은 물론 위원장 자리 하나도 못 차지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상주시의회는 3일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 한국당의 단일 후보로 나선 안창수 시의원(4선)은 무소속의 정재현 시의원(5선)과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의장 자리를 차지하는 데 실패했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도 무소속의 김태희 의원이 당선됐다. 3개의 상임위원장도 무소속 신순화 시의원(운영위원장), 무소속 임부기 시의원(총무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길수 시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차지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