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새 랜드마크 이달 착공…내년 7월 준공

  • 이하수
  • |
  • 입력 2018-07-06 07:47  |  수정 2018-07-06 07:47  |  발행일 2018-07-06 제8면
상주 새 랜드마크 이달 착공…내년 7월 준공

상주를 상징하는 문이 이달 중 착공돼 내년 7월 준공된다. 한옥 형태의 이 문은 영남제일로를 건너 복룡동 국민체육센터와 경상감영공원을 잇는 길이 64m 규모로 건립된다. 상주읍성 남문을 모티브로 설계돼 기와지붕을 한 육교 형태를 갖추게 된다. 시는 상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상주시 제공>

기자 이미지

이하수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