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 출범…중소기업 75개 협력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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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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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협의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소통과 교류에 힘을 쏟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3일 경주하이코에서 정재훈 사장과 협력 중소기업 75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회는 협력 중소기업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교류활동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만들어졌다. 기계·계전·일반기술, 해외시장개척 등 4개 분야에 총 75개 협력사가 함께한다.

협의회는 분야별 운영계획에 따라 정기총회, 간담회, 벤치마킹 등 교류 및 협력 활동을 갖는다.

한수원은 교류 활동비 지원 및 한수원 동반성장 사업 우선 참여 기회제공 등을 통해 협의회 및 회원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원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원전산업 생태계를 보존,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수원은 협력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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