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 ‘안전도시 칠곡’ 구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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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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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가 북삼읍 경호천을 찾아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 “재난은 수습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취임 첫날부터 태풍대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고 환경미화원 체험과 배식봉사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백선기 칠곡군수가 주요사업장 방문과 함께 관내 위험지역 예찰활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백 군수는 지난 5일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장 가운데 주민 안전과 직접 관련된 북삼읍 경호천 일대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현장을 비롯한 태풍피해 우려지역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쁘라삐룬’에 이어 또다시 북상 중인 새로운 태풍 ‘마리아’ 소식에 백 군수 지시로 오후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하면서 급히 진행됐다. 관련 부서장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선 백 군수는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철저히 대비하고, 주민 안전확보와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앞으로 ‘사람중심, 생명중심의 안전도시 칠곡’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백 칠곡군수는 “민선 7기는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소통행정,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행정, 군민의 마음을 보듬는 공감행정 실천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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