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빅데이터센터, 中企 빅데이터활용 지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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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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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재 20개 기업 선정 컨설팅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 관계자들이 ‘2018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센터장 박창현)가 한국정보화진흥원 ‘2018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지원 기관에 최근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및 시장을 창출하는 것으로, 경북 소재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해 해당기업의 빅데이터 활용기반 기술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경북IT융합기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비 2억원, 경북도 2억원, 경산시 5천만원 등 4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영남대는 지난해 4월 경북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컨설팅 및 기술 지원 등 지역의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7년 하반기에는 경북빅데이터포럼을 운영해 경북도 맞춤형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도출하기도 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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