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홈런·3타점 맹타…삼성 한달만에 연승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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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민준기자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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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또 꺾어…시즌 8승2패 우위

삼성 6 - 3 롯데

10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롯데 경기 2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최영진이 역전 투런 홈런을 치며 홈을 밟은 후 선행주자 강민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약 한 달 만에 연승행보를 재가동했다. 삼성은 10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지난달 12일 사직 롯데전에서 2연승을 거둔 이후 지금껏 연승을 하지 못했다. 삼성의 올시즌 롯데전 전적도 8승2패로 절대우위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영진이 이날 경기의 MVP가 됐다. 최영진은 0-1로 뒤진 2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선발 레일리를 상대로 역전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2012년 1군 무대 데뷔 이후 통산 2번째로 맛본 홈런포다. 최영진은 5-3으로 앞선 6회말 2사 2루 찬스에서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뽑아줬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오늘의 선발 (11일)

△삼성=보니야 △롯데=듀브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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