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간호사회(회장 윤난숙)는 지난 10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생후 4~6개월 유아 91명과 가족 등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경북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 모유수유로 성장한 아기 48명이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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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간호사회(회장 윤난숙)는 지난 10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생후 4~6개월 유아 91명과 가족 등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경북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 모유수유로 성장한 아기 48명이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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