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25∼27일 국제 폭염대응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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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식기자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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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폭염대응 포럼’이 25~27일 사흘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다. 포럼은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기상과학원, 대구경북연구원,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ICLEI Korea) 등 10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기후변화 적응 분야 및 폭염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폭염 대응, 시민 건강, 폭염 관련 쿨산업 육성 등의 방안을 논의한다. 25·26일엔 △폭염과 쿨산업 △폭염과 건강 △폭염영향과 적응정책 △폭염적응도시 등 4개 세션을 주제로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27일에는 포럼에서 도출된 사항을 정책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이 마련된다. 실천력을 갖춰 포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7일 오후 3시부터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광장에서 ‘2018 폭염도시 대구시민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시민은 △아이스버킷챌린지 △맨발 얼음 위 체험 △얼음수영장 보물찾기 △폭염 골든벨 △선글라스 사진 콘테스트 △나에게 맞는 올바른 선글라스 착용법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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