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정현, 23일 ATP 애틀랜타오픈 출전

  • 입력 2018-07-20 00:00  |  수정 2018-07-20

정현(한국체대)이 2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B&T 애틀랜타오픈(총상금 66만8천460달러)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나온다. 5월8일 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정현은 발목 부상 때문에 이후 열린 프랑스오픈, 윔블던 등 두 차례 메이저 대회도 건너뛰며 치료와 재활에 전념했다. 애틀랜타오픈은 8월27일 개막하는 US오픈을 앞두고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하드코트 대회 중 하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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