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카누 南北단일팀, 탄금호서 합동훈련

  • 입력 2018-07-20 00:00  |  수정 2018-07-2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카누 드래곤보트(용선) 남북단일팀은 충북 충주 탄금호 경기장에서 합동훈련을 하기로 했다. 대한카누연맹 관계자는 19일 “북측 선수들이 방남하는 대로 탄금호 경기장에서 합동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다음 주쯤 북측 선수들이 내려올 것으로 보이는데, 곧바로 합동훈련을 진행해 팀워크를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누 단일팀은 탄금호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숙식은 인근 A연수원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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