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토째비’와 떠나는 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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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애기자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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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구리거울 가족극 28일까지

극단 구리거울의 그림자 음악극 ‘다락방 토째비’의 한 장면. <극단 구리거울 제공>
극단 구리거울이 가족극 시리즈로 그림자 음악극 ‘다락방 토째비’를 25~28일 소극장 소금창고(대구 남구 대명동) 무대에 올린다.

6세 지원이가 다락방에서 초록머리 토째비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을 담았다. 시금치 먹으라고, 이 닦으라고 닦달하는 엄마와 말다툼을 한 지원이는 엄마를 골탕 먹이려고 다락방에 숨는다. 지원이는 낡은 궤짝에서 나온 초록머리 토째비를 만나고, 지원이는 말 안 듣는 아이를 잡아가는 괴물이라고만 알았던 토째비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림자극 형식으로 클래식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된다. 모차르트, 슈만, 드뷔시, 차이콥스키, 브람스의 음악을 피아노 등의 악기로 들려준다.

수~금요일 오후 5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전석 1만5천원. (053)655-7139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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