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와인터널이 폭염을 피해 찾아오는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중 15℃ 안팎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와인터널은 터널 입구에서부터 피부가 오싹거릴 정도로 시원하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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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와인터널이 폭염을 피해 찾아오는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중 15℃ 안팎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와인터널은 터널 입구에서부터 피부가 오싹거릴 정도로 시원하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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