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쫓는 물벼락

  • 이지용
  • |
  • 입력 2018-07-30 07:07  |  수정 2018-07-30 09:24  |  발행일 2018-07-30 제1면
20180730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9일 영천시 신녕면 치산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계곡물을 맞으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이날 의성 37.5℃, 구미 37.3℃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불볕더위가 지속됐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지용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