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9일 영천시 신녕면 치산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계곡물을 맞으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이날 의성 37.5℃, 구미 37.3℃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불볕더위가 지속됐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9일 영천시 신녕면 치산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계곡물을 맞으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이날 의성 37.5℃, 구미 37.3℃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불볕더위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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