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직접 만지고 3D영상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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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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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페스티벌 내달 1일 개막

곤충그림그리기 등 부대행사 마련

[예천] ‘2018 여름방학 예천곤충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간 예천 효자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곤충페스티벌은 다양한 전시·공연과 체험·부대행사로 꾸며져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생태원 체험온실에선 사슴벌레·장수풍뎅이·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3D 영상관에선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와 ‘마야’를 상영하며 마술·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특별공연도 열린다.

나비터널에선 살아있는 수백 마리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곤충나라에선 동굴에 사는 곤충도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로 곤충그림그리기 대회·곤충 만들기·풍선아트 나눠주기·물판박이·스탬프랠리 등이 준비돼 있다.

지난 3월 문을 연 곤충테마 놀이시설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뛰놀 수 있는 시설이다. 시원한 하천분수·바닥분수는 아이들의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보인다.

안상훈 곤충연구소장은 “이번 곤충페스티벌에 어린이와 가족이 많이 참여해 백두대간의 맑고 깨끗한 청정자연 속에서 곤충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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