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형’ 아파트 장점 + 도심인접…지역 최초 대저택형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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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호기자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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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사동 ‘동서프라임1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청약制 무관 선착순 접수

‘동서프라임17’ 조감도 <<주>동서개발 제공>
<주>동서개발은 최근 경산 사동 ‘동서프라임17’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동서프라임17은 대구경산권 도심형 전원주택 단지 중 하나인 경산 사동지구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다. 계약면적 266㎡(전용 264㎡)~280㎡(전용 277㎡) 등 17세대로, 전 세대 남향에 각각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건설된다. 대지 지분은 세대당 409~628㎡ 등이다.

청약제도와 무관해 누구나 선착순 청약할 수 있고 계약금 10%, 중도금 30%(3회분할), 잔금 60%로 초기 구입부담을 줄였다. 공동주택은 30세대 미만이면 주택법에 영향을 받지 않아 금융결제원을 통해 청약하지 않아도 된다.

회사 측 관계자는 “홍보관에 문의, 예약시간을 정하고 직접 방문해 상담과 현장답사는 물론 청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면서 “분양가는 10억원가량이지만, 희소성과 향후 가치 등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설명했다.

지역에서는 처음 접하는 대저택형 타운하우스인 동서프라임17은 수성IC 15분, 시지 20분 거리로 도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위치에 아파트의 장점을 더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조성된다. 내진설계와 함께 최첨단 통합보안시스템, 아파트식의 커뮤니티센터와 탁 트인 중앙광장, 소나무마당 등을 갖췄다.

상하좌우가 모두 독립돼 있고, 벽채를 공유하지 않아 프라이버시도 보호되는 장점이 있다. 또 추억의 장작불을 즐길 수 있는 벽난로, 레저형 스파문화를 담은 데크형 욕조 등을 갖췄고, 세대마다 2대의 주차 공간과 테라스도 확보했다.

이승현 동서개발 대표는 “향후 아파트의 대항마가 될 타운하우스는 서울·수도권에서 이미 대세가 형성된 신주거문화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취합해 주거만족을 선사하는 타운하우스는 시세차익을 누릴 정도로 성장했다”면서 “‘고급주택 하면 동서개발’이라는 명성을 이번 ‘동서프라임17’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하도록 최고로 짓겠다”고 말했다.

1980년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업’이라는 모토로 창업한 동서개발은 지금까지 1만6천여 세대를 공급하며 대구의 주거문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6년에는 대구 주택업체 최초로 고급연립주택인 달서구 송현동 장관빌라를 건립, 아파트 일색인 공동주택에 새로운 유형을 제시했다. 1988년에는 전 국토 공원화 운동 시상에서 장관빌라로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 부문 본상을 받기도 했다. 1992년에 지은 수성구 동서무학맨션은 지역 최초 26층 복층아파트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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