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31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농가에서 뙤약볕 아래 농민이 고추를 말리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의성 38℃, 대구 34.2℃까지 오르는 등 대구·경북 전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졌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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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31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농가에서 뙤약볕 아래 농민이 고추를 말리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의성 38℃, 대구 34.2℃까지 오르는 등 대구·경북 전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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