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칼럼·파리 사진 등 달서구 ‘문화만개’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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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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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문화만개-7호’<사진>를 냈다.

이번 7호에는 이성낙 가천대 명예총장의 ‘천지인이 담긴 우리 정원’을 비롯해 최재목 영남대 교수가 천리포 수목원 답사를 통해 들려주는 ‘어떻게 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등 인문학 칼럼이 담겼다.

또 지난 6월 열렸던 월드컵축구대회의 도시 러시아 카잔의 문화를 기록한 박정곤 교수의 ‘러시아의 고도 카잔’ 등 현지에서 보고 느낀 생생한 문화 칼럼을 볼 수 있다.

특집으로는 드뷔시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인상주의’를 주제로 선정했다. 인상파 음악가들의 도전적인 삶을 반추한 최훈락 피아니스트의 ‘인상주의 시작과 끝, 드뷔시’와 김영동 평론가가 유럽 현지 미술관에서 직접 취재한 ‘인상주의 미술’, 김형욱 프리랜서 작가가 파리의 골목을 누비며 찍은 현장감 있는 사진들을 소개하는 ‘파리의 파사쥬’ 등을 만날 수 있다. 고선윤 작가의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정찬호 동산병원 We센터장의 ‘심리적 상처와 사랑의 치유’ 등도 수록됐다. (053)584-9711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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