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컬러 거친 마티에르…롯데갤러리 신광호展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조진범기자
  • 2018-08-08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신광호 작
강렬한 컬러와 거친 마티에르가 눈에 확 들어온다. 무엇보다 일반적 회화의 두께로 볼 수 없는 엄청난 질감의 물감들이 캔버스 안에서 휘몰아치듯 춤을 추고 있다. 감정이 드러나는 인간의 얼굴이 너무나 격정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성별은 물론 정확한 이목구비마저도 구분할 수 없는 형태의 왜곡이 인간의 다양한 감정변화를 시사하고 있다. ‘표현주의 작가’ 신광호 초대전이 롯데갤러리 대구점에서 열리고 있다. 인물의 얼굴을 화려한 색감과 필치를 이용해 자신만의 독특한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28일까지. (053)660-1161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