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출신 여성 교육사업가 이수남씨 장학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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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영기자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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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남씨(오른쪽)가 권영세 안동시장과 함께 장학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참인재교육·행복한교육총연합회<주> 대표 이수남씨가 8일 <재>안동시장학회를 찾아 지역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안동 출신의 여성 교육사업가인 이 대표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방과후 교육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지역에서 경력단절 여성 등 200여명에게 방과후 교육, 진로 교육을 통한 전문강사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교육사업 이외에도 <재>전국자원봉사연맹 운영위원장으로서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아동센터 장학금 후원, 홀몸노인·탈북이주민 후원 등의 사회공헌에도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안동시 장학사업과 고향의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기부와 사회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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