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더 체험 캠프 상주시 화북면 학생수련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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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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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리더 진로·직업 체험단 캠프가 경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상주시 화북면 학생수련원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의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캠프가 지난1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상주시 화북면 학생수련원에서 열렸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관한 경북 글로벌리더 진로·직업 체험단 캠프에는 1~3일에 영천지역 초등학생 100명, 8~10일에는 의성지역 초등학생 100명이 각각 참가했다.
 

이 캠프는 다문화 학생들과 일반 학생들을 함께 참여시켜 생생한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직업 탐색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합리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코칭교육 프로그램은 나의 직업 설계 모둠별 발표와 '나의 미래를 소개합니다' 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예체능 분야와 3D프린터·드론·박물관 견학 등으로 2박 3일을 소화해 냈다.
 

마숙자 경북도교육청 초등과장은 특강에서 "여러분들은 미래의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어떤 나라로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고 이끌어 나갈 소중한 사람"이라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수준 높은 세계시민의식을 견지하고 우리의 미래를 바람직하게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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