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희망이 경찰인 학생들로 구성된 영양경찰서 청소년치안동아리 회원 30명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공원·PC방·편의점 등지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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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이 경찰인 학생들로 구성된 영양경찰서 청소년치안동아리 회원 30명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공원·PC방·편의점 등지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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