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경북 첫 벼베기

  • 김제덕
  • |
  • 입력 2018-08-15 07:22  |  수정 2018-08-15 07:22  |  발행일 2018-08-15 제8면
영주서 경북 첫 벼베기

14일 영주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씨 논에서 올해 경북도내 첫 벼베기가 실시됐다. 이날 실시된 ‘8·15 광복쌀’ 벼베기는 지난 4월27일 0.2㏊ 논에 조생종인 조평벼 품종을 심은 지 110일 만이다. ‘8·15 광복쌀’은 경북지역에서 가장 빨리 수확하는 것이다. 20㏊ 130t이다. 수확한 햅쌀은 안정농협에서 일괄 수매해 ‘8·15 광복쌀’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주시 제공>

기자 이미지

김제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