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석·변우석, 훈남 브로맨스 펼쳐

  •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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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16 00:00  |  수정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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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종석이 변우석과 훈남 브로맨스를 펼쳤다.


 윤종석이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남친짤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 tvN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사랑스러운 깐족남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윤종석은 연기 잘하는 20대 배우로 꼽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9월 방영될 OCN '손 the guest'에서 최신부 역으로 캐스팅된 그는 지금까지의 사랑스럽고 다정한 남친짤의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앞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와 tvN '모두의 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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