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평시장‘세월의 흔적’…두리미술관 26일까지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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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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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작
대구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두리미술관에서 ‘중평시장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중평시장은 과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대형 상권에 밀려 작은 동네 시장 역할을 하고 있다. 두리미술관이 직접 중평시장의 모습을 담았다.

두리미술관 이성철 관장은 “평리동 한편으로 ‘사정상 밀려들어온’ 나에게 중평시장은 마치 ‘사정상 밀려남겨진’ 모습으로 남겨졌다”며 “중평시장 인근의 ‘세월이 남긴 애정 어린 모습들’과 ‘공간에 남겨진 애정’을 주제로 흔적을 담았다”고 밝혔다. 26일까지. 010-2952-6288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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