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4일 송암배 아마추어골프…국가대표·해외선수 180명 출전

  • 최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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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1   |  발행일 2018-08-21 제11면   |  수정 2018-08-21

[경산] 제25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21~24일 대구CC에서 열린다.

송암배는 미국 LPGA 통산 25승을 기록한 박세리를 비롯해 신지애·유소연·최나연·박인비·김경태·안선주·배상문·김시우·전인지·박성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를 비롯해 상비군, 시·도 대표, 재일·미주지역 대표, 예선 통과 선수 등 180명(남자 96명·여자 84명)이 출전한다. 입상자에게는 순은컵·장학금·부상이 수여된다. 이밖에 데일리베스트·코스레코드·홀인원 기록자에게도 특별상이 주어진다.

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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