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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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주기자
  •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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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 발로 뛰며 주민과 소통하는 의회 노력”

“혁신적 변화를 갈망하는 주민들 의견을 경청하는 김천시의회가 되겠습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58·자유한국당)은 “현재 김천은 과거 경험하지 못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면서 “따라서 김천이 나아갈 방향 설정이 관건인 만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이 바르게 그려지는데 역점을 둔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시의원 각각의 전문성과 특유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시의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김천시의회는 과거와는 달리 다양성이 확보된 상태”라며 “경쟁력 강화와 합리적인 소통을 통한 화합 등 다양성에서 비롯될 각종 순기능을 최대한 도출해 냄으로써 ‘성숙한 지방의회’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시의회는 조례 제정과 집행부 견제 및 감시 등의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주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직접 현장을 누비며 주민과 스킨십을 통한 의정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김 의장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초심이 살아 있는 시의회 △시민과 눈높이를 같이하는 시의회 △혁신적인 변화를 원하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의회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김천=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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