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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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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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마을서 90건 처리…주민 호응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직원들이 부동면을 찾아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의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청송군은 바쁜 일손과 교통 불편으로 행정기관을 찾기 힘든 주민들의 편의와 민원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청 종합민원과 지적담당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로 구성된 지적행정 합동처리반은 지적측량, 토지합병 및 지목변경 등 민원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 처리하고 있다. 또 토지행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으로 재산권 침해와 토지 소유자간 분쟁도 해소하고 있다.

현재까지 12개 마을에서 토지이동 65건, 지적상담 25건 등 민원을 해결했다. 연말까지 9개 마을을 더 방문할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지적민원실 같은 찾아가는 현장행정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으로 더욱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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