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 축제’ 내달 1일 고령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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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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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

지역주민·학생 등 500명 참석

안동·상주·구미로 바통 넘겨

지난해 열린 고령군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코스모스 길을 따라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고령군자전거연맹(회장 김광식)이 주관하는 ‘제7회 고령군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이 다음달 1일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두바퀴로 그린 푸른 세상’ 슬로건 아래 ‘2018 낙동미로(美路) 릴레이 자전거 축제’의 한마당인 이 행사는 고령을 시작으로 안동·상주·구미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엔 지역 주민·학생·자전거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학교에서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자전거가 없어도 현장에서 대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밖에 노래·댄스공연과 경품추첨을 통해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날 고령군자전거연맹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곽용환 고령군수·노병수 영남일보 사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헬멧 씌워주기와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행사장을 출발, 고령 시가지를 통과해 모듬내 자전거길을 지나, 일량교에서 돌아오는 구간을 달리며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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