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3호기 출력 34%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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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형래기자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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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상태…방사능 외부누출 없어

[울진] 3일 오후 5시57분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 3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 원자로 출력이 34%대로 감소했다. 전원공급기 고장으로 주급수펌프 2대 가운데 1대가 정지했기 때문이다.

한울원자력 관계자는 “발전소는 현재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능의 외부 누출도 없다”고 밝혔다. 한울 3호기는 대기 중인 펌프를 가동해 3일 오후 8시쯤 출력 증가에 착수, 4일 오후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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