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내일 와촌면민운동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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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현기자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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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가 7~9일 와촌면민운동장에서 열린다. 평생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준다는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의 영검한 기운을 모태로 하는 이 축제는 해마다 갓바위 공영주차장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장소가 바뀌었다.

이번 축제에선 달마와 함께하는 소원성취 기원제·소원풍선 날리기·소원지 달기·합격기원 찹쌀떡 만들기·쌀복주머니 소원지 붙여 소원빌기 등 소원 기원을 테마로 하는 각종 체험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7일엔 다례봉행을 시작으로 품바 각설이 공연과 경산시 연예예술인 공연이 열린다. 8일엔 갓바위 소원가요제·중방농악 페스티벌·문화예술단체 공연이 예정돼 있다. 축제 마지막 날엔 ‘춘아 춘아 옥단 춘아’ 마당극을 비롯해 즉석 장기자랑·평양예술단 공연이 진행된다.

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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