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대구 드론 페스타’ 국내 첫 야간 레이싱 대회…12개국 110여명 승부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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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경기자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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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8~9일 이틀간 대구스타디움에서 ‘2018 대구 드론 페스타(Drone Festa)’ 행사를 연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국제 야간 드론 레이싱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국제항공연맹(FAI)의 승인을 받은 국제 드론 레이스 월드컵대회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일본 등 12개국에서 110여명의 선수가 참여, 진정한 드론 레이싱 최강자 자리를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드론 동호회원들의 수요를 감안해 ‘아마추어 드론 레이싱대회’도 동시에 열린다.

대회를 참관하는 시민을 위해선 ‘드론 낚시체험’ ‘드론 조종 및 착륙체험’ ‘FPV(고글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보며 조종)·VR체험’도 부대행사로 열린다. 월드 톱 랭커 드론 파일럿이 펼치는 ‘인터내셔널 프리스타일 드론 레이싱 시연, 농업용 방제 드론 시연, 항공권 경품을 제공하는 ‘선물 드론’도 시민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 최초 드론기업 지원기관인 ‘스마트드론기술센터’(북구 산격동)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레이싱 드론의 FPV영상을 직접 볼 수 있는 ‘라이브 싱크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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