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 등 400여명 참석…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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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영기자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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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백신산업포럼 성료

지난 7~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에서 경북 백신 산업 발전·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안동시를 포함한 11개 기관과 기업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안동] 경북도와 안동시가 마련한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이 지난 7∼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6년부터 안동에서 포럼이 열렸으나 경북 백신산업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서울에서 연 것이다.

이번 포럼엔 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세계 백신산업 동향 분석·혁신기술 소개와 함께 국내 백신산업 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 빌 앤 멜린다 게이츠재단의 한이김 백신프로그램 책임자는 ‘좋은 세상:글로벌 보건 평등 증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또 경북도·안동시를 비롯한 11개 국내외 백신 관련 기관·기업이 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와 기반 확대를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안동시는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국내 최대 백신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국제백신산업포럼 성공 개최를 계기로 안동이 아시아 백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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