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뜨기 작업 덜된 나무 쓰러져 근로자 사상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송종욱기자
  • 2018-09-11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경주] 10일 낮 12시40분쯤 경주 천군동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장에서 나무가 갑자기 쓰러져 휴식 중이던 근로자를 덮쳐 황모씨(76·경주시)가 숨지고 박모씨(67·포항시)가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황씨 등 작업자 4명이 점심을 먹고 난 뒤 본뜨기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