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 전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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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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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수산물 홍보에 적극 나선다. 시는 추석 연휴 전인 22일까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에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들이 주낙영 시장과 가진 현장 소통 자리에서 건의한 내용이다.

경주시는 13일 한수원 본사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 직거래 장터를 연다. 또 현곡면은 12일 신한아파트, 13일 현곡주공아파트, 14일 새한아파트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 자체적으로 각각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엔 농산물인 사과·배·멜론·포도·버섯류·참기름 등과 수산물인 멸치액젓·미역·반건조 가자미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천년한우 선물세트와 감포 참전복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택배 주문만 가능하다.

한국농업인경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한농련과 경주경찰서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가 14일 경주경찰서 민원실 앞에서 오전 11시~오후 5시 열린다. 15일엔 경북도내 최대 양송이버섯 생산지인 건천읍 건천초등 일원에서 ‘제14회 경주버섯축제’가, 16~22일 황성공원 체육관 주차장에선 ‘2018년 풍성한 한가위 행복한 농부네 한마당’이 열린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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