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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는 11일 문화원에서 18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생동아리 개강식을 가졌다.
월·수요일에는 캘리그라피, 바이올린 등 6개 동아리를, 화·목에는 공예, 암벽등반 등 5개 동아리를 운영하며, 초중학생들이 놀이체험을 통한 오감 자극과 감성·창의성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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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문화원, 방과후학생동아리 개강
- 뉴미디어부
- 입력 2018-09-11 00:00 | 수정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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