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11일 안동체육관에서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인 안동권역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1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을 채용했다.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9개 창업 기업이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상담을 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안동시는 지난 11일 안동체육관에서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인 안동권역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1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을 채용했다.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9개 창업 기업이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상담을 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