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8국제고무회의 유치… 매년 세계 20개국 5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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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경기자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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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부품 사업 자극제 기대

대구가 2028년 국제고무회의를 유치했다. 향후 지역에서 고무를 활용한 첨단소재부품 연구개발사업에 적잖은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고무회의기구(IRCO) 임원회의에서 말레이시아, 핀란드와의 치열한 유치경합 끝에 대구가 2028년 국제고무회의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세계적 고무산지인 말레이시아가 이번에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면서 유치경쟁이 한층 가열됐지만, 투표결과 대구가 절반이 넘는 표를 얻어 개최지로 낙점됐다.

유치활동에는 한국고무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가 큰 힘을 보탰다. 국제고무회의에는 매년 세계 20개국에서 5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구는 앞서 지난 5월엔 한국고무학회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2021국제고무콘퍼런스’ 개최도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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