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한폭 근처까지 떨어졌던 톱텍, 이재환 회장 적극적 해명에 급등세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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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7 11:13  |  수정 2018-09-17 11:13  |  발행일 2018-09-17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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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증권 캡처

급락세를 보였던 톱텍이 최대주주의 적극적인 해명에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톱텍은 전일 대비 15.23%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톱텍은 고객사 기술 유출 협의로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이 퍼지며 급락했다. 


이날 이재환 회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수원지방검찰청의 압수수색 소식으로 이내 주가가 많이 하락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업무진행 과정 중 오해에서 야기된 문제로 판단하고 있으며 회사는 산업기술 유출이나 영업비밀을 침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한 소명을 통해 조속한 시일내에 제기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톱텍은 지난 14일에는 경북 구미 톱텍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톱텍은 FA사업, 나노관련사업, 태양광관련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톱텍이 휴대폰 곡면 디스플레이를 제작하는 자동화 장비, 3D 라미네이터 제작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다.
같은날 톱텍은 가격제한폭 근처인 28.29%까지 떨어져 1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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