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전통시장 상인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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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20 00:00  |  수정 2018-09-20
20180920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은 19일 북후면 옹천시장을 방문해 고기, 과일 등 제수용품을 구매한 뒤 시장 상점을 돌아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훈선 의장은 "대형 마트에 밀리고 경기불황으로 재래시장이 사라져 영세상인은 더욱 어려워져 안타깝다.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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