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70·가운데)은 최근 왜관읍을 찾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생필품 25세트를 기탁했다. 김 위원은 칠곡군청 공직자 출신으로 1986년 소년소녀가장 자매결연사업에 동참하면서부터 이웃돕기를 시작해 33년간 한결같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온정을 베풀고 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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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70·가운데)은 최근 왜관읍을 찾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생필품 25세트를 기탁했다. 김 위원은 칠곡군청 공직자 출신으로 1986년 소년소녀가장 자매결연사업에 동참하면서부터 이웃돕기를 시작해 33년간 한결같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온정을 베풀고 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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