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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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27 07:21  |  수정 2018-09-27 09:49  |  발행일 2018-09-27 제8면
20180927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한 부모가 동대구역에서 명절을 보내고 귀가하는 딸네 가족을 배웅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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