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발길 붙잡는 개미취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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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현기자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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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취가 만개해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문경 산양면 금천로 159 개미취농장(대표 류상우) 8천여㎡엔 수만 포기의 개미취가 연보라색 꽃을 활짝 피웠다. 개미취 농장은 차량 통행이 적은 시골길 옆에 있지만 멀리서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방문객이 하루 수십 명에 이른다. 2015년부터 개미취를 심었다는 류 대표(79)는 “개미취를 재배하는 곳으로는 전국 유일의 농장”이라며 “지난해부터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해 꽃 구경을 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개미취는 7∼10월 꽃을 피우며 류 대표 농장의 개미취는 9월 중순쯤 꽃이 피기 시작해 한 달 정도 꽃의 자태가 유지된다고 한다. 류 대표(왼쪽)가 개미취 꽃 구경을 온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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