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활문화제 6·7일 열려…120개팀 1200여 동호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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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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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열린 대구생활문화제.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대구생활문화제’가 6~7일 이틀 동안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나의 일상! 나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120여개팀 1천200여명의 생활문화 동호인이 참가한다.

6일 개막식에는 생활문화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하는 시민대합주가 열린다. 또 팬플루트, 오카리나, 하모니카, 색소폰, 트럼펫, 오케스트라 등의 악기 연주와 재즈, 뮤지컬, 풍물, 민요, 난타,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합공연이 함께 열린다.

예술 스테이지, 클래식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등 장르별 공연무대도 진행된다. 전통공예, 마술, 핸드메이드, 오카리나 체험, 어린이 미술체험, 캘리그래피 등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꾸민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체험과 함께 이벤트 무대도 준비됐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이 준비됐다. ‘활동 사진전’ ‘생활문화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생활문화제가 축제를 만들어가는 참가팀들이 만족하고 즐기는 것은 물론 축제장을 찾는 이들도 생활 속 문화 활동을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53)430-1220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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