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역세권 주거지에 중소형 아파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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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호기자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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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기업 ‘서브브랜드’ 첫 단지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

대명동 성당못역 인근에 들어서

총 190세대 규모…이달 중 분양

마트·병의원·학교 등 도보거리

10월 분양 예정인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 투시도. <삼정기업 제공>
삼정기업이 도심 입지의 중소형급 단지에 적용하는 삼정그린코아의 서브브랜드로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를 론칭, 대구에 첫선을 보인다. 이달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인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로, 대구의 대표적 도심 주거지인 대명동 성당못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정기업은 최근 주택건설 시장 상황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트라이시티’를 서브브랜드로 론칭했다. 수도권 위주의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지방은 도심재건축과 재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기존 주택지 개발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자 삼정기업은 도심 내 중소형 단지에 ‘트라이시티’라는 서브브랜드로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삼정기업 측은 “무주택자가 집을 가지는 일에 동참하는 건 우리의 보람이라고 밝혀온 박정오 삼정기업 회장의 뜻을 담아 살기좋은 입지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품질높은 아파트를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철학과 가치를 담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삼정 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교통·교육·생활편의 등의 입지적 장점과 단지 배치·조망·조경·평면특화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3가지 이상의 특장점을 가진 주거상품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구에서 첫선을 보이는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도 이런 가치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우선 편리한 생활인프라, 특히 교통·조망·채광 3가지 영역의 차별화된 주거조건을 완벽히 갖춘 곳을 선택해 작지만 알찬 주거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1호선 성당못역에서 300m 거리로 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앞 대명로의 풍부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앞산순환도로,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남대구IC가 인접해 시내외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22층 높이에 지상 4층부터 주거시설을 배치해 전 세대에서 앞산 조망이 가능, 집 안에서도 사계절 변화하는 앞산의 전망을 프리미엄으로 누릴 수 있다.

또 전 세대 남향 배치, 4Bay 평면 아파트로 뛰어난 채광과 일조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햇살과 바람으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해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뿐만 아니라 도보거리에 관문시장이 있고 롯데백화점·홈플러스·성당못역 인근의 상업시설, 금융·병의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으며 대덕초등학교까지 걸어 다닐 수 있다. 앞산빨래터공원, 두류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여유로운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골안지구 등 인근 대명동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이 계획돼 있어 도심 내 새로운 주거지로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삼정기업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삼정기업 관계자는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실수요자 중심의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상품으로 도심형 주거단지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예정”이라며 “첫 론칭단지인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가 성공적인 출발이 되도록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남구 대명동 1118-1 일원에 들어서며, 근린상가와 아파트 전용면적 84㎡형 76세대, 오피스텔 27㎡·29㎡형 114실 총 190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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