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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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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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역량 강화 위해 현실성 있는 국내 연수 추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교강 제8대 성주군의회 의장(59·무소속)은 초선임에도 동료 의원들이 의장의 중책을 맡겨준 데 대해 “성주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5만 군민의 명령으로 여기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성주군 예산 확보를 위한 행보엔 집행부와 찰떡호흡을 맞춰 성주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방화시대에 걸맞은 의원 역량과 관련해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가 초청 업무 연찬회와 현실성 있는 국내 연수를 여는 등 항상 공부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원이 되도록 성주군의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의회상 정립은 의원 개개인이 아닌 모든 의원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할 때 가능하다. 앞으로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현 보수정당과 무소속 의원 간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상호 협력 분위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일에 결코 소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구 의장은 끝으로 “의장으로서 부족한 부분은 동료 의원과 항상 상의하고 고민하며 메워 나가겠다”면서 “제8대 군의회와 민선 7기 집행부는 수레의 양 바퀴와도 같다. 서로 합심해 군민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행복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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