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 사업 확대…내년 6억여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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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용기자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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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영천시장학회는 내년부터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4일 시장학회에 따르면 2019년도 장학사업은 저소득 우수학생·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사업에 6억2천여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15개사업·4억7천만원)보다 13.1% 늘어난 것. 특히 내년부턴 기존 학업 우수학생 위주로 지급돼 온 장학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 미래전략캠프·국제대회 참가 지원 장학금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 찾아가는 밥차’ 차량 운영에 따른 예산이 각각 지원된다. 또 글로벌 특기적성 해외어학연수는 저소득 우수학생에게 연수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기문 이사장(영천시장)은 “장학사업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지역 인구유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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