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오늘부터 주말까지 계속 비, 日기상청 '남해안관통' 예보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뉴미디어부기자
  • 2018-10-05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사진:날씨누리
오늘(5일)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북상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동해안에는 100㎜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레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100~200㎜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의 한반도 근접 시간을 제주 서귀포(내일 오전 8시), 여수 (내일 오후 1시), 부산(내일 오후 3시), 독도(내일 오후 10시), 강릉(내일 오후 7시)로 예상했다. 오늘까지는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며 내일인 6일 본격적으로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풍 '콩레이'는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북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풍 '콩레이'의 한반도 근접은 토요일인 내일 오전 3시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다. 태풍 콩레이의 북상과 함께 전국 곳곳에서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현재 제주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의 경로에 대하여 서귀포를 통해 진입한 뒤 오전 6시 여수를 거쳐 남해안을 관통한 뒤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16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7도로 분포되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19도로 예상된다.

태풍으로 바다의 물결이 거세지겠다. 남해 앞바다에서 1.0∼4.0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 및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