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로 들썩이는 영천…3개 행사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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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용기자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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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축제·문화예술제·별빛축제

영천 화북면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 별빛축제에서 가족단위 관광객이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 영천 대표 축제인 한약축제·문화예술제·보현산별빛축제 등이 7일 동시 개막했다.

한약축제는 올해 준공된 영천한의마을에서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방힐링체험으로 한방명의 진료관·사상체질 체험·한방족욕체험·포은효자탕 달이기·한방뷰티체험·약선음식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한약재 특판관·약초난전장터·영천한방제품 세일을 확대해 많은 방문객이 한약재를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다. 이곳에선 포도아가씨 선발대회(8일)·시민노래자랑(9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 한의마을 입구에서 열리는 와인페스타 ‘영천에 물들다, 와인에 물들다’에선 영천와인 무료시음 및 와인담기·와인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변공원에서 개막된 영천문화예술제에선 그림·사진 등 전시행사와 공예체험·전통혼례 등이 열린다. 9일엔 신인 가수 등용문인 왕평가요제가 열린다. 화북면 보현산 자락에서 개막된 보현산별빛축제에선 천문·우주·과학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별빛축제 특화 프로그램인 별자리 강연·누워서 별보기·스타파티 프로그램이 운영돼 40여개의 부스체험을 해볼 수 있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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